서울시는 내일(23일)과 모레(24일) 잠실종합운동장에서 '2024 프로야구 공식 개막전'과 '2023~2024 프로농구'가 각각 열린다면서, 관람객 5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혼잡을 피하려면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오는 2026년 말까지 진행하는 리모델링 공사로 종합운동장 주차면이 1,500면에서 870면으로 줄어 주차 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223273436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